노령견 사료는 소화 흡수율 높은 단백질, 적정 칼로리, 관절·장기 건강 성분을 기준으로 골라야 해요. 수의영양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선택 기준과 급여 방법을 정리했어요.


사료를 바꿀 때 꼭 지켜야 할 것
노령견은 소화 기능이 약해져 있어서 갑자기 사료를 바꾸면 구토나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. 기존 사료에 새 사료를 7~10일에 걸쳐 천천히 섞어가며 전환하세요. 첫 2~3일은 새 사료 25%로 시작하고, 이상이 없으면 비율을 서서히 높여가면 돼요. 전환 중 변 상태가 나빠지면 속도를 늦추고, 증상이 계속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
| 영양소 | 역할 | 확인 포인트 |
|---|---|---|
| 단백질 | 근육량 유지 | 동물성 원료가 첫 번째 성분 |
| 오메가-3 | 염증 완화, 피모 건강 | EPA·DHA 함량 표기 여부 |
| 글루코사민 | 관절 보호 | 시니어 사료에 포함 여부 |
| 식이섬유 | 장 건강, 변비 예방 | 적정량 포함 |
| 항산화 성분 | 세포 노화 방지 | 비타민 E·C, 셀레늄 |
| L-카르니틴 | 지방 대사 촉진 | 비만 예방에 도움 |


질환이 있는 노령견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
신장 질환, 심장 질환,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노령견은 일반 시니어 사료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. 예를 들어 신장이 안 좋은 강아지에게 단백질이 높은 사료를 주면 오히려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요. 기저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식을 급여하세요. 처방식은 일반 사료와 영양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호자 판단으로 임의 급여하면 안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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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, 2nd Ed — Chapter 8: Commercial and Home-Prepared Diets (Fascetti & Delaney)
[2]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, 4th Ed — Chapter 25: Nutritional Support
[3]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, 5th Ed — Chapter 13: Feeding Older Dogs
[4] The Dog Care Handbook: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— Feeding and Nutri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