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식을 막 뗀 아기 고양이는 장이 예민해서 설사·연변이 잦아요. 단백질 소화율, 프리바이오틱스, 입자 크기를 기준으로 예민한 장 사료 5종을 비교해 정리했어요.


사료 전환은 7일 이상 점진적으로
이유식에서 건사료로, 또는 사료 브랜드를 바꿀 때는 최소 7일에 걸쳐 비율을 천천히 바꿔야 해요. 1~2일: 새 사료 25%, 3~4일: 50%, 5~6일: 75%, 7일째 100%. 하루 만에 바꾸면 거의 모든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해요. 전환 중 변이 묽어지면 그 단계에서 2~3일 더 머무르고, 혈변이 보이면 즉시 멈추고 병원에 가야 해요.
| 항목 | 로얄캐닌 베이비캣 | 힐스 사이언스 키튼 | 퓨리나 프로플랜 디벨롭 | 오리젠 키튼 | 지위픽 키튼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단백질 소화율 | 89% | 88% | 87% | 90% | 88% |
| 입자 크기 | 5mm 별 모양 | 6mm 원형 | 7mm 원형 | 8mm 부정형 | 6mm 원형 |
| 프리바이오틱스(FOS/MOS) | |||||
| 단일 동물성 단백질원 | |||||
| 가수분해 단백질 | 부분 | 부분 | |||
| DHA 함량 | 0.3% | 0.25% | 0.3% | 0.4% | 0.35% |
2026년 4월 한국 유통 제품 기준, 제조사 공식 자료


장내 유익균 증식·연변 개선
권장량: 사료 내 0.5~1%
수의영양학 교과서 권장
단백질 입자 크기 축소·알레르기 부하 감소
권장량: 부분 가수분해 권장
두뇌·시각·장 점막 면역 발달
권장량: 사료 내 0.25~0.4%
장 점막 면역 강화
권장량: 사료 내 0.1% 내외
이런 신호는 사료 문제일 수 있어요
사료 전환 후에도 다음 신호가 3일 이상 지속되면 사료가 안 맞는 거예요. 변이 계속 묽거나 모양이 안 잡힐 때, 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일 때, 식후 1~2시간 내 반복 구토할 때, 체중이 2주째 정체일 때예요. 이 경우 자가 판단으로 또 다른 사료를 바꾸기보다, 수의사와 상의해 가수분해 처방식이나 신단백질 처방식으로 전환 방향을 정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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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Fascetti AJ, Delaney SJ.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, 2nd Ed — Commercial and Home-Prepared Diets, Chapter 8
[2] Schaer M, Gaschen F.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, 4th Ed — Section V Elements of Therapy
[3] AAFCO Cat Food Nutrient Profiles for Growth, 2024